MS 빌드 2026 총정리: UI를 직접 조작하는 '컴퓨터 조작 에이전트'와 조직을 혁신할 'Work IQ' API 가이드
마이크로소프트는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인 MS Build 2026을 통해 기업 내 모든 정보와 인적 리소스를 유기적으로 제어하는 지능형 엔터프라이즈 자동화 아키텍처를 제시했습니다. 그 핵심 축은 2026년 6월 16일 정식 출시(GA) 예정인 '마이크로소프트 Work IQ' 플랫폼과 화면 픽셀을 이해하고 마우스를 직접 조작하는 Copilot Studio의 '컴퓨터 조작 에이전트(Computer-Using Agents)' 기능입니다. 보도자료 복사 수준의 설명에서 벗어나, 기술적인 아키텍처 원리와 실제 활용 시나리오, 그리고 비용 분석 가이드까지 종합적으로 다룹니다. --- 1. Microsoft Work IQ의 3단계 작동 아키텍처 Work IQ는 단순한 데이터 수집용 대시보드가 아닙니다. 사내에 흩어져 있는 메일, 메신저 대화, ERP 로그, 오피스 문서들의 실시간 데이터 흐름을 추적해 업무 병목을 스스로 진단하고 워크플로우를 자동 구성하는 인텔리전스 인프라입니다. ┌─────────────────┐ ┌───────────────────────┐ ┌─────────────────────────┐ │ 1. 데이터 수집 │ ───> │ 2. 메모리 그라운딩 │ ───> │ 3. 추론 및 실행 │ │ (Microsoft Graph│ │ (데이터 벡터화/연동) │ │ (자율 워크플로우 실행) │ └─────────────────┘ └───────────────────────┘ └─────────────────────────┘ 데이터(Data) 수집 단계: Microsoft Graph API를 이용해 사내 메신저(Teams), 오피스 메일(Outlook), 결재 시스템 등의 비정형 텍스트와 파일 로그를 실시간 크롤링하여 동적으로 피드를 쌓습니다. 메모리(Memory) 그라운딩 단계: 수집된 텍스트와...